"돈벌이 단맛에 빠졌다" 사과 일본 도시락 업체 요시다야 사장 식중독 사고에 대한 대국민 사과
2023. 10. 24. 23:25ㆍ카테고리 없음
일본 도시락 업체 요시다야 사장인
요시다 회로시가 대국민 사과 회견
최근 도시락을 먹은 전국 521명이
식중독으로 일본 전역이 들썩
그는 "매출의 단맛에 빠져
소비자의 안전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고개 숙였지만 사임은 않겠다고 밝혀
사건 발생 초기 판매점에 연락을 안해
상품회수가 늦어지면서 환자가 급증
더구나 요시다의 향후 대책이라는 게
쌀밥을 위탁하지 않겠다는 것과
시설 소독을 철저히 하겠다는 것 뿐....
한국의 식품업체들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출처 : 헤럴드포스트(http://www.heral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