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칼춤
2023. 10. 25. 01:37ㆍ카테고리 없음
전설적인 미국의 팝스타 브리티니 스피어스
최근 자신의 회고록 '내안의 여자'라는 책 출간
아버지 등 후견인이 날 바보로 만들었다 주장
"로봇도 아닌 어린이 로봇이었다"고 폭로
그녀는 "13년간 내 인생을 살지 못했다"
후견인들은 내 여성성을 빼앗았다고 비난
후견인은 아버지와 그 공범자들이라고 지적
내 몸과 돈을 그들이 가져갔다고 목소리 높여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섬뜩한 사진 올려
부엌칼을 들고 춤을 추는 영상에 팬들 놀라
신고가 들어가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
그녀의 정신세계도 매우 혼란스러운듯
출처 : 헤럴드포스트(http://www.heral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