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잉 내부고발자 또 의문의 죽음
2024. 5. 4. 23:42ㆍ카테고리 없음
보잉737 맥스 기종의 제조결함을 공개한 뒤
내부고발자로 지목돼 해고됐던 조슈아 딘(45)이
최근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급성감염병으로 사망.
지난 3월 총상을 입고
주차장에서 숨진채 발견된
존 바넷에 이어 두번째다.
그는 보잉협력사 직원으로 근무할때
보잉737 맥스 생산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풀질관리팀의 비위사실을 연방항공청에 고발해
지난해 해고된 뒤 법적 투쟁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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