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애플주식을 13%나 줄인 까닭

2024. 5. 5. 20:08카테고리 없음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94)이 보유한
애플 주식중 13%를 올 1분기중 팔고
현금으로 쌓아 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애플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투자원칙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고.
코카콜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계속 보유중

이 대목에서 버핏의 투자원칙은 딱 한가지.
"좋은 공이 왔을 때만 박쥐를 흔든다."
(Only when a good pitch comes,
do you swing the bat)
기회가 왔을 때만 행동(투자)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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