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도둑으로 전락한 일본 야쿠자 신세

2024. 5. 5. 20:52카테고리 없음

 

일본내 두번째 야쿠자 조직인
스미요시회 산하 타키노가와 갱단 간부인
사이토 게이타를 도쿄경찰이 체포해.
총 25만2천엔(약 224만원) 상당의
훔친 물건중에는 포켓몬스터 카드도 있어

야쿠자는 원래 고리대금,마약밀매,매춘과
술집,운수회사, 직업소개소 협박 관리가 주업무.
영화나 만화에서도 시민을 공격하거나
좀도둑질을 하는 행위는 찾아볼수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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