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의 분노

2024. 5. 12. 22:59카테고리 없음

 

유로비전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네덜란드의 유스트 클라인(26)이 무대뒤에서 
방송제작진(여성 카메라맨)과 말다툼 끝에.
이 여성이 클라인이 협박했다며 경찰에 신고
(언어적 위협을 가했다는 혐의로 고소)
주최 측이 클라인을 즉각 실격시켜 파장.

클라인이 리허설을 끝낸뒤
휴식공간인 그린룸으로 뛰어가는 장면을
여성 카메라맨이 계속 찍어 클라인이 짜증
(네덜란드 측은 이 구간은 찍지 않기로
사전 합의했는데 존중되지 않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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