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가 1천만원대 소나무 분재를 선물' 이건 또 뭐냐?
2024. 5. 16. 00:01ㆍ카테고리 없음
최재영 목사는 13일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디올백을 받은 건 사건의 본질이 아니다"며
"김건희가 대통령의 권력을 사유화 한 것"이라고 주장.
그는 또 "(자신이)명품백을 줄때 김여사를 접견하려고
복도에서 '선물을 들고 서있는
대기자들'이 더 있었다" 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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