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김아영, 세대초월 특급 우정 발휘! 낙엽만 굴러가도 배꼽 잡는 절친 모멘트 포착!

2024. 5. 28. 17:36카테고리 없음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고 있는 임순(이정은 분)과 이미진(정은지 분), 그리고 도가영(김아영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이 있을 때는 낙엽만 굴러가도 웃음을 터트리며 영락없는 절친의 바이브를 뽐내는 한편, 고된 취업 생활에 지칠 때면 함께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서로를 응원하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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