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승리의 '경찰총장'은 어디로 발령났나?

2024. 5. 29. 16:39카테고리 없음

 

문재인 대통령 시절인 2019년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버닝썬 사건' 당시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경찰총장'이라고 부른 윤규근(55) 총경이 
갑자기 원포인트 인사로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에서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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