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 개구리3]양문석 민주당 당선인 "(우상호 의원 향해)맛이 갔다"

2024. 5. 29. 21:11카테고리 없음

 

"시대정신이 20년전의 기준으로
멈춰선 작자들이 민주당 전통 운운하며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후보는
국회의원 몫이라고 우기며
내부총질하고 있다"고 말하며
"구태정치에 맛이 갔다"고 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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