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큰 당나귀13] 정국혼란 주범 '천공의 입'...윤 대통령은 왜 선 못긋나?
2024. 6. 9. 13:27ㆍ카테고리 없음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부부와
친분을 앞세운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실 관저 이전 개입의혹을 제기했던
부승찬 민주당 의원(전 국방부 대변인)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석열 정부 정책의 '천공 개입설'을 제기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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