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소설 왕자의 난4] 새천년을 하루 앞둔 날의 '폭풍전야'
2024. 6. 18. 00:11ㆍ카테고리 없음
더 기가 막힌 내용은
간신용의 자리인 구조조정본부장에
신하노라는 '듣보잡의 사장 나부랭이'가
구조조정본부장 대행이라는 직함으로
자리를 차지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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