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말 듣고 결혼식장서 사진 찍는 '드레스 여인들'

2024. 6. 18. 08:35카테고리 없음

 

결혼식장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신부와 같은 줄에 서 있으면
그 신부의 재물복, 건강복을 
자기가 다 가져온다는
미신이 있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