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잔한 일본의 뇌물 수준

2023. 11. 21. 12:21카테고리 없음

일본 도쿄 올림픽 유치전 때

 현 이시카와현 료코 지사가

유치위원장을 맡아
 
그는 IOC 위원 100명에게 로비

그들의 선수시절 사진을 모아

각각 170만원짜리 앨범을 만들어

뇌물로 줬다고 최근 강연해 논란

당시 아베 총리가 기밀비를 쓰라며

돈은 얼마든지 써서 유치하라 지시.

료 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신의 발언을 즉각 철회하기도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것은

"IOC위원 뇌물의 수준이 

이정도 뿐일까?"하는 의문

공개적으로 한 발언은 

누가봐도 아주 일부 일것이라는....

무슨 상상을 해도 과하지 않을듯.....

부패로 얼룩진 IOC의 명성을 보면 

그리고 일본의 허리아래 수준을 보면....

출처 : 헤럴드포스트(http://www.heral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