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88)
-
당신은 정부를 얼마나 믿나요?
한국인은 정부를 믿는 사람이 4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 신뢰도가 미국(46%) 만도 못해 잡동사니 국민 미국인 보다 단일민족 한국이 더 콩가루 집안인셈 아닌가.... 국가에 속은 것보다는 '한국 대통령 쓰레기들' 때문에 정부 신뢰도가 바닥이 된 것 같기도.... 그런 쓰레기를 지들이 뽑아놓고 뭔 개소리를 하는지 그것도 아이러니.... 중국은 79%로 세계 최고 신뢰도 독재자 시진핑이 뭘 잘해줬다고? 공산당 얘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으니.... 그나마 우리는 일본(39%)국민 보다 정부를 더 믿고 있어 다행(?) 신사의 나라 영국도 39% 사람들만 정부를 믿고 있어 의아해.....
2024.01.25 -
'올 가족여행은 반값으로 강진에서 즐기세요'
강진군은 올해 고물가 등 국가적 경기침체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반값 관광’이라는 파격적인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2인 이상의 가족이 강진으로 여행을 오면 소비금액의 50%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반드시 사전 접수·신청을 통해 혜택이 가능하므로 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활성화의 동력을 축제와 관광을 통해 얻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겠다. 관광산업이 앞에서 끌고 1, 3차 산업을 양 날개로 4차 산업혁명이 이를 뒷받침해 강진을 날아오르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흥행시켰던 강진군민의 저력이면 충분히 ‘반값 강진 여행’도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
2024.01.23 -
2024시즌 KLPGA 전체투어 일정 발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2024시즌 KLPGA 전체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2024시즌 KLPGA의 전체투어는 총 73개 대회에 총상금 약 347억 원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지난 2021시즌 처음으로 300억 원 규모를 넘어선 이후 4년 연속 300억 원을 돌파했다. 정규투어는 대회 수 30개, 총상금 약 320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대회 수는 지난 시즌 32개에서 2개 대회가 줄었지만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약 2억 원이 늘었다. 평균 상금도 늘었다. 총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가 19개가 되면서, 전체 대회의 약 63.4%를 차지하게 됐다. 이에 2023시즌 약 9억 9천만 원이었던 평균 상금액은 약 10억 7천만 원으로 확대됐고, KLPGA 정규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평균 상금 1..
2024.01.23 -
IOC의 첫 번째 ‘올림픽™ 프렌즈’ 가수 샤이니 민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루지 종목 응원 나선다
민호의 관람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함께 한다. IOC의 롤모델 선수로 대회에 초대된 루지 종목 올림피언 엘리자 티루마(Eliza Tiruma/라트비아)와 사샤 베네켄(Sascha Benecken/독일) 선수가 민호와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최고의 K-팝 아이돌인 샤이니의 민호는 평소 만능 스포츠맨으로 방송에서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당시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올림픽 성공 개최와 여학생들의 스포츠 활동을 응원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한편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열리고 있는 강원 2024는 아시아 최초의 동계청소년올림..
2024.01.23 -
슈퍼위크? 세계 10개국 금리 결정
이번주 일본,유럽 등 10여개국 금리결정 발표 잇따를 예정 일본, 유럽,캐나다 등 대부분 동결할 것으로 전망.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있지만 언제 다시 뛸지 모른다는 우려에 앞장서 금리인하할 나라 없어, 미국도 3월 금리인하 예측에서 5월로 미뤄져 달러강세로 바뀌고 유럽도 4월에 금리인하 시사했다가 리가르드 총재가 여름쯤이라고 한발 물러서.....
2024.01.23 -
GC녹십자-아주대학교, 글로벌 사업 선도 위한 인재양성·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 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주대학교가 올해 신설을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융합대학’과의 바이오헬스 분야 첨단 융합연구와 보스턴 C&D(Connect & Development) 인큐베이션 센터형 산학협력 모델을 활용해 선제적인 글로벌 인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제제 알리글로 허가 획득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인재양성을 위한 3, 4학년 학생 대상 학점 연계형 실무현장 교육 △학부 4학년 졸업 대상 ..
2024.01.21